카스 전자저울 알아보기 - 비전여행자
 
갤럭시s23
 
자동차채권환급
 
오스템임플란트
 
음식 / / 2023. 1. 15. 15:10

카스 전자저울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그린입니다.

오늘은 국산 전자저울 카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저울을 통해 용도에 맞게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카스 전자저울 가정용

전자저울은 의외로 쓸모가 많습니다.
집에서 수제비누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집에서 핸드메이드로 비누를 만들어 쓰기도 하니까요.

 

시중에 출시된 비누들도 성분 좋은 걸로 많이 팔지만, 본인이 만든 것이 더 믿고 쓸수 있겠습니다.
집에서 뭔가 만드는 것을 많이 좋아하신다면 더욱 쓸모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특히나 수제 제품들을 만드는 데, 그램 수가 되게 중요한데, 이 때 필요한 것이 전자 저울이 아닐까 합니다.

카스 전자 저울의 상세정보는 박스 겉면에 적혀있습니다.
넓은 짐판과 대형 표시창이 있으며,  백라이트를 지원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측정 기능과 오토파워오프 기능이 있어서, 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게 됩니다.

배터리는 건전지를 사용하면 되는데, 구매하면 박스에 건전지 2개가 들어 있습니다.
카스 전자 저울의 외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늘상 봐오던 전자저울과 비슷한 인상입니다.


​처음 배송 시 파란색 비닐이 붙어있는 상태입니다.

가정용의 경우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가로는 약 20센치 정도, 세로는 21센치 정도로 정사각형에 가깝습니다.

 

파란색 비닐을 떼고 플라스틱 마개를 떼야 하는데, 가운데를 보면 돌려서 뺄 수 있습니다.

자석이 있는지 탁 달라붙어 있으며 돌려서 빼는거라 어렵지 않습니다.
다시 끼울 때도 쉽습니다.

​이게 분리가 안된다면, 먼지 닦을 때 어려운데 분리가 되서 청소하기도 쉽습니다.
아래 부분에 건전지 2개를 넣으면 작동이 시작됩니다.
건전지를 넣으면 잔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표시가 돼서 좋습니다.

카스 전자 저울은 본분을 다하는 깔끔한 전자 저울입니다.

상세 설명서도 안에 들어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참고 바랍니다.

카스 전자저울 이유식용

다음은 0.1g 단위로 측정이 정확하게 되는 카스 디지털 저울 K11입니다.
이유식용으로는 정밀하게 측정이 잘되는 카스 전자저울이 필요합니다.
카스는 목욕탕이나 수영장에 있는 큰 체중계에서 많이 보이는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특히 저울로는 알아주는 브랜드입니다.
요즘은 주방기구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건전지는 AAA 3개가 들어갑니다.


​온오프 스위치가 있어서 안 쓸 때는 꺼두고 훨씬 더 오래 쓸 수 있겠습니다.
애기 이유식도 가능하지만 집에 강아지를 키우시는 경우에도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강아지에게 자연식으로 밥을 주는 경우 정확하게 계량을 해야합니다.

​카스 전자저울은 0.1g 단위로 측정이 되니 칼같이 맞춰줄 수 있습니다.
또한 구성품 중에 트레이가 있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트레이 안에 눈금도 있어서 액체 계량할 때 좋은 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가끔 과일 등을 먹을 때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한데,

예를 들어 한라봉 1개 무게는 정확하게 227.3 그램이더라구요.
가정용으로 측정이 잘되며 디자인도 깔끔한 카스 디지털 전자저울이었습니다.

카스 전자저울 업소용

업소용 식당 재래시장 가정집등 많은 곳 에서 저울을 사용하곤 합니다.
레시피에 맞추는 요리의 경우 정확한 양을 측정해야 하기때문에 저울이 꼭 필요합니다.
여러 저울 중에서도 카스전자저울은 대형 디스플레이로 장시간 작업에 효율적 입니다.

최저1g-2kg 최대 용량측정은 여러가지 모델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건전지 한 번 교체마다 400-800시간 사용가능 합니다.

어댑터를 추가 구매하면 콘세트를 꽃아서 상시전원으로 사용 하실수도 있습니다.

​처음 사용시 건전지를 넣으시고 사용합니다.

이 때 사용시 저울의 전압이 부족하면 숫자가 흐리게 나오니 참고바랍니다.
처음 전원ON 하시면 0이란 숫자가 뜨는데 이것이 정상적으로 켜진 상태 입니다.

다음으로 조작 버튼을 보시면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영점버튼은 전자저울 사용시 0표시가 안될때 사용하는 버튼 입니다.
다음으로 용기버튼은 전자저울 위에 용기 무게를 제외시키는 버튼 입니다.

 

용기를 올려 놓으시고 용기 버튼을 누르시면 0으로 표시 되는데 그때 원하는 재료를 올려 놓고 측정하면 됩니다.
그 다음 홀드버튼은 계량된 무게가 멈추지 않고 움직일때 누르는 버튼 입니다.

또한 전자저울은 수평과 진동에 민감해서 수평을 잘 잡아 주셔야 합니다.

 

카스전자저울은 수평계가 설치되어 있어 수평 잡기가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뒷면을 뒤집어 보면 밧데리 1.5V 6개가 들어갑니다.
사용중 밧데리 교환시기에 하나만 바꿔 주는게 아니라 전체를 교환 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검정색 부위는 어댑터 전용으로 콘센트에 꽃아 사용할수 있는 곳 입니다.
밧데리 교환이 싫으시면 어댑터를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그 외에 수평을 잡을수 있는 다리가 4개 있습니다.

 

전자저울은 수평에 민감하기 때문에 꼭 다리를 조정해 수평을 잡아 주어야 합니다.
전자저울을 쓰는 이유는 조금더 정밀하게 무게를 측정 하시거나 용기무게 제외등 여러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저울의 단점은 수평 진동에 예민하고 전원 계기판이 물에 많이 노출되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비교를 위해 기존의 눈금지시저울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존 눈금지시저울은 아날로그식이라 무게가 전자저울보다 무거운 것이 단점입니다.
재래시장에서 생선, 고기 등 여러가지 중량 측정으로 많이 사용 됩니다.

접시저울은 고장이 잘 안나고 철구조로 되어있어 외부충격의 영향을 적게 받으며 내구성이 좋은 점이 있습니다.
또한 부식 등에도 강한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물에 노출시 전자저울보다 고장율이 적은 점이 좋습니다.

게다가 어댑터 및 전력 공급이 필요없는 점이 장점입니다.
단순해서 어느 곳에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편하게 막사용하는 용돠면 기계식 접시저울을 사용하시고, 레시피나 용기등 정밀한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전자저울을 선택하면 좋겠습니다.

카스 전자저울 사무실용

추운 겨울만 되면 전원이 안들어와서 창고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저울이 사용가능했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사용중이던 저울이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저울이 구형 전자저울이였는데, 이번에는 카스전자저울을 선택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던 제품은 100KG를 측정할수 있는 제품이라 직원들의 몸무게도 잴 수 있었습니다.
100KG까지 측정할 저울을 구입했던 것은 해외 물품 발송시 몇KG이 나오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지금은 50KG까지만 보낼 수 있게되었고, 택배도 20KG를 넘길수 없다합니다.

그래서 100KG측정가능한 고가의 저울보다 50KG까지 측정가능한 저렴한 모델을 알아보았습니다.

제 기억으로 수년 전 구입 시 매장에서 완성형 제품을 사왔는데 이번에는 조립형 모델입니다.
부품들이 무게가 있으며 조립이 쉽지는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존보다 부피가 많이 작아져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이제 체중을 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전원키를 누르니 바로 전력이 공급됩니다.


그전 제품은 온도가 많이 올라 간 후에 전기가 들어왔는데 이제는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전 제품은 오래 사용하여 오차가 좀 있었는데 이제는 오차도 없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